한양대, 창업 실무형 ‘AI 전환 교육’ 운영

사회

이데일리,

2026년 5월 20일, 오후 05:16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한양대가 인공지능(AI)을 창업 실무에 활용하는 ‘AX(AI 전환) 맞춤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프롬프트를 직접 작성하며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실무 중심으로 꾸려졌다.

한양대 RISE지산학협력단은 서울캠퍼스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발전에 발맞춰 학생·창업자들의 실무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AX(AI 전환·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 맞춤교육’을 운영한다. (사진=한양대)
한양대 RISE지산학협력단은 서울캠퍼스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발전에 발맞춰 학생·창업자들의 실무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AX(AI 전환·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 맞춤교육’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한양대 RISE지산학협력단은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실제 창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AX-X(경험·eXperience)’ 과정을 설계했다. AI 활용 경험이 부족한 초급 학습자도 무리 없이 따라올 수 있도록 수준별 맞춤형으로 구성했으며 이달 31일까지 주말을 활용해 총 4개 과정(과정별 10시간, 총 40시간)으로 순차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철저한 ‘실습과 프로젝트 중심’으로 설계됐다. 학습자들이 직접 프롬프트를 입력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며 창업 실무를 체득하도록 했다. 주요 커리큘럼은 △누구나 가능한 AI 첫걸음(AX-I) △비즈니스 AI 입문(AX-II) △AI 바이브 코딩 만들기(AX-III) △나만의 GPT 에이전트 만들기(AX-IV) 등으로 비즈니스 전 과정에 맞춰 4단계로 체계화됐다.

이 교육은 AI에 관심 있는 서울시 소재 대학생·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각 회차별 교육 시작 3일 전까지 한양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강영종 한양대 RISE지산학협력단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신기술을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빠르게 실현하고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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