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성평등가족부)
인터넷 이용시간도 크게 늘었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감소세를 보였던 청소년의 주 평균 인터넷 이용시간은 지난해 27.3시간으로 전년(20시간) 대비 크게 증가했다.
반면 흡연과 음주율은 감소했다. 지난해 중·고등학생 흡연율은 3.3%로 전년보다 0.3%p 줄었고, 음주율도 8.0%로 1.7%p 감소했다. 특히 음주율은 10년 전인 2016년 15%와 비교하면 절반 수준으로 낮아졌다.
청소년들의 전반적인 건강 인식은 비교적 긍정적이었다. 자신의 신체 건강이 좋다고 응답한 비율은 87.4%였다. 스트레스 인지율은 41.3%로 전년도바 1.0%p 감소했고 우울감 경험률도 25.7%로 2.0%p 늘었다. 평일 평균 수면시간은 7시간 24분으로 전년(7시간 18분)보다 늘었다.
한편 성평등가족부는 2002년부터 매년 청소년 통계를 발표하고 있다. 사회조사와 경제활동인구조사 등 각종 국가승인통계에서 청소년 관련 내용을 발췌하거나 재분류·가공해서 작성한다.
이번 ‘2026년 청소년 통계’는 청소년 인구, 건강, 학습·교육, 경제활동, 여가, 사회참여 의식, 안전·행동, 관계 등 청소년 관련 주요 통계를 8개 영역, 36개 지표로 구성했으며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협력해 작성했다. 해당 청소년 통계는 성평등가족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