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보장정보원, 대구마이스터고와 맞손…공공 디지털 인재 키운다

사회

이데일리,

2026년 5월 21일, 오후 05:52

[이데일리 방보경 기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와 손잡고 공공 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과 청년 일자리 확대에 나선다. 현장 중심 교육과 실무 경험을 연계해 지역 청년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미래 디지털 인재 육성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사진=한국사회보장정보원)
정보원은 20일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와 IT·소프트웨어 분야 전문 인재 양성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청년 일자리 확대 정책과 공공기관의 청년 채용 확대 기조에 맞춰 미래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현장 중심 교육과 공공 디지털 실무 경험을 연계해 지역 청년의 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소프트웨어 전문 교육 및 직무역량 강화 지원 △현장체험 및 인턴십 등 실무 중심 교육 기회 제공 △채용 설명회와 취업 정보 공유 △우수 인재 양성과 기관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정보원은 학생들이 소프트웨어 개발과 데이터 분석, 정보보안 등 공공 디지털 분야 실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도 학생 참여 확대와 현장 중심 교육 지원을 통해 미래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현준 정보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의 우수한 청년 인재들이 공공분야 디지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청년 일자리 확대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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