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규리 북촌 자택에 늦은 밤 강도…40대 남성 검거

사회

뉴스1,

2026년 5월 21일, 오후 07:55

배우 김규리가 지난해 5월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신명’(감독 김남균)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 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김규리 씨의 자택에 침입해 금품을 요구하는 등 강도 행각을 벌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40대 남성 A 씨를 강도상해 혐의로 이날 오전 0시쯤 긴급체포했다.

A 씨는 전날 오후 9시쯤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 소재 김 씨의 주거지에 무단 침입해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은 미수에 그쳤으나 김 씨를 포함한 여성 2명이 부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경찰의 추적에 범행 3시간쯤이 지나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서 자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계획범죄 여부를 비롯한 구체적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며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다.

realk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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