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제공)
웅진씽크빅은 오는 23일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문화행사 '서로의 문자가 빛날 때'에 참여해 독서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엔(UN)이 지정한 세계문화다양성의 날을 맞아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이 주최하는 시민 참여형 이벤트다.
웅진씽크빅을 비롯해 국립현대무용단, 연수구가족센터 등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웅진씽크빅은 행사 당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독서 연계 체험 '책나눔 페스타'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세계 문화와 가족을 주제로 한 그림책과 동화책을 읽고 마음에 드는 장면이나 캐릭터를 그려 부채를 완성하거나 다양한 꽃을 활용해 압화 책갈피를 만드는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맞춤형 독서 활동을 제안하는 'AI 독서 진단'에 참여한 가정에는 바이백 도서와 농심 안성탕면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바이백은 소비자가 구매한 전집을 충분히 이용하고 난 뒤 반환하면 향후 현금처럼 활용이 가능한 마일리지로 최대 50% 보상해주는 서비스로 웅진씽크빅은 이를 통해 회수한 전집을 바이백 도서로 기증하거나 무료 증정하고 있다.
웅진씽크빅은 지난해 말부터 국립세계문자박물관에서 세계 문자와 한글, 독서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체험존 '씽크빅 문자 연구소'를 운영해왔다.
체험존은 한글깨치기, 웅진북클럽, 웅진스마트올 등 자사 대표 교육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매주 토요일에는 그림책과 연계한 다양한 클래스도 진행하고 있다.
김진각 웅진씽크빅 마케팅실장은 "세계문화다양성의 날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가 담긴 책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다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한글과 다양한 문자를 매개로 독서 경험을 넓힐 수 있는 브랜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kjh7@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