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석 순천향대 의료IT공학과 교수가 22일 서울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스승상’ 시상식에서 근정포장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순천향대)
대한민국 스승상 시상식에서는 이언석 순천향대 의료IT공학과 교수가 근정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스승상은 교육부가 학교 현장에서 존경받는 참스승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시행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교원 포상 제도다. 대학 분야에서는 전국에서 최대 2명이 선정된다.
이 교수는 의학과 공학을 융합한 AI 의료영상 분야 연구와 학생 중심 교육혁신을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지난 10여 년간 약 90편의 학술논문과 25건의 특허 등 성과를 냈고 학부·석사·박사로 이어지는 전주기 인재양성 모델을 구축해 박사과정 제자 전원을 한국연구재단 학문후속세대 연구책임자로 배출하기도 했다.
스승의 날 정부포상에서는 순천향대 교원 7명이 정부포상·장관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대영 화학과 교수가 대통령표창을, 윤주명 행정학과 교수와 김용하 IT금융경영학과 교수가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송호연 미생물학교실 교수와 신현웅 생명과학과 교수, 신혜종 사회복지학과 교수, 홍승직 중국학과 교수는 교육부 장관표창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송병국 순천향대 총장은 “앞으로도 인간사랑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과 교육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