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연합캠프 참가자들과 밴쿠버 현지 친구들 모습 (사진=MBC연합캠프)
캠프는 캐나다 밴쿠버 인근의 사립학교인 Regent Christian Academy(RCA)에서 열리며, 참가 학생들은 현지 학교 환경에서 영어 몰입형 ESL 프로그램에 참여해 듣기와 말하기 중심의 실전 영어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된다.
MBC연합캠프 관계자는 “수업은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영역을 균형 있게 구성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영어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참여형 발표수업과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오후에는 캐나다 현지 학생들과 함께하는 스포츠, 액티비티, 그룹 활동 등이 진행돼 단순한 영어 학습을 넘어 현지 친구들과 생활하고 소통하는 경험이 학생들에게 중요한 글로벌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참가 학생들은 캠프 기간 동안 캐나다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북미 가정문화를 직접 경험한다. 식사와 일상 대화, 가족과 함께하는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며 생활영어와 문화 이해력을 함께 키울 수 있다.
주말에는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UBC), Stanley Park, Canada Place 등 밴쿠버 대표 명소를 방문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캠프 마지막 일정으로는 미국 시애틀 2박 3일 투어가 포함돼 스페이스니들, 워싱턴주립대학교, 퍼시픽 사이언스 센터, 항공박물관, 스타벅스 1호점 등 시애틀 주요 명소를 방문하며 미국 서부 문화와 교육 환경도 경험할 수 있다.
MBC연합캠프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단순한 어학연수가 아닌 현지 생활과 학교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며 글로벌 환경에 대한 적응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MBC연합캠프는 캐나다 밴쿠버 영어캠프 외에도 미국, 영국, 필리핀, 뉴질랜드, 제주 등 다양한 국가의 해외영어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026년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학부모 대상 온라인 설명회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