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동인 이건리 변호사 부부, '세계 부부의 날' 모범 부부상 수상

사회

이데일리,

2026년 5월 22일, 오후 05:50

[이데일리 성가현 기자] 법무법인 동인의 이건리 변호사 부부가 ‘세계 부부의 날’ 모범 부부상을 받았다.

법무법인 동인의 이건리 변호사 부부가 지난 21일 '제32회 세계 부부의 날 기념행사'에서 법조인 부문 모범 부부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동인)
동인은 이 변호사 부부가 지난 21일 ‘제32회 세계 부부의 날 기념행사’에서 법조인 부문 모범 부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두 사람은 상금 500만원 전액을 사회적 약자 지원 단체 5곳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세계 부부의 날은 가정의 소중함과 부부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한 가정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1995년 경남 창원한마음병원 원목이던 권재도 목사를 중심으로 창원에서 시작돼 매년 5월 21일로 지정됐다.

이 변호사 부부는 1986년 10월 결혼해 올해 결혼 40주년을 맞았다. 이들은 “세상에 태어나 가장 잘한 일이 서로를 배우자로 만난 것”이라 말했다.

두 사람은 평소 나눔 및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월 종교시설·사회단체 등 총 24개 기관에 정기적으로 기부하거나, 해외 취약 국가 아동들을 위한 후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국내외 성지순례와 신앙 활동을 지속하며 공동 저서 ‘예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와 ‘하느님의 사랑 하느님의 부르심’을 출간하기도 했다.

이 변호사는 “가정은 사회의 가장 기본이 되는 공동체”라며 “건강한 가정과 선한 영향력이 결국 공동체 전체를 성장시키고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고 믿는다”고 했다.

한편, 이 변호사는 공동체와 리더십에 대한 경험과 철학을 담은 ‘공동체를 살리는 리더의 품격’, ‘공동체를 살리는 리더의 기본’ 등을 출간했다. 그는 현재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 및 법률적 권익 보호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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