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동인의 이건리 변호사 부부가 지난 21일 '제32회 세계 부부의 날 기념행사'에서 법조인 부문 모범 부부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동인)
세계 부부의 날은 가정의 소중함과 부부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한 가정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1995년 경남 창원한마음병원 원목이던 권재도 목사를 중심으로 창원에서 시작돼 매년 5월 21일로 지정됐다.
이 변호사 부부는 1986년 10월 결혼해 올해 결혼 40주년을 맞았다. 이들은 “세상에 태어나 가장 잘한 일이 서로를 배우자로 만난 것”이라 말했다.
두 사람은 평소 나눔 및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월 종교시설·사회단체 등 총 24개 기관에 정기적으로 기부하거나, 해외 취약 국가 아동들을 위한 후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국내외 성지순례와 신앙 활동을 지속하며 공동 저서 ‘예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와 ‘하느님의 사랑 하느님의 부르심’을 출간하기도 했다.
이 변호사는 “가정은 사회의 가장 기본이 되는 공동체”라며 “건강한 가정과 선한 영향력이 결국 공동체 전체를 성장시키고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고 믿는다”고 했다.
한편, 이 변호사는 공동체와 리더십에 대한 경험과 철학을 담은 ‘공동체를 살리는 리더의 품격’, ‘공동체를 살리는 리더의 기본’ 등을 출간했다. 그는 현재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 및 법률적 권익 보호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