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A씨는 이날 오후 1시 44분께 광주 서구 농성동 서구청 1층 민원실에 흉기를 지니고 들어간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서구청 1층 민원실에 한 여성이 흉기를 들고 서 있다는 112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A씨는 시민이나 직원을 향해 흉기를 휘두르거나 위협적인 행동을 하지는 않고 경찰 도착 전 청사를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A씨는 흉기를 들고 민원실 안내데스크에서 한 직원을 찾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직원은 자리에 없는 상태였으며 이후 민원실에 있던 사람들이 주변으로 모여들자 A씨는 5분 만에 청사 밖으로 나갔다.
수색에 착수한 경찰은 30분 만인 오후 2시 14분께 서구청 인근 한 문구점 인근 길거리에서 A씨를 검거했다.
체포 당시 A씨는 흉기를 소지하지 않고 있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