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25일 육영수 생가 방문…'보수 대결집' 행보 주목

사회

이데일리,

2026년 5월 23일, 오전 11:09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체휴일인 25일 오전 충북 옥천의 고 육영수 여사 생가를 방문할 예정이다. 6·3 지방선거를 9일 남겨둔 시점에 방문하는 것인 만큼 정치권은 ‘보수 대결집’을 도모하는 움직임으로 보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해 5월 27일 오후 충북 옥천군 교동리 육영수 여사 생가에서 참배한 후 소회를 밝히고 있다. (사진=뉴시스)
23일 지역 정계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오는 25일 충북 옥천에 있는 모친 고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한다. 지난해 21대 대통령 선거일(6월 3일) 직전 공식선거운동기간(5월 27일)에 방문한 이후 1년 만의 재방문이다.

방문 당일 자리에는 박덕흠 국회의원과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 전상인 옥천군수 후보 등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들이 대거 함께할 예정이다.

박 전 대통령이 보수 결집을 위해 공식 선거 운동 기간 행보에 나서는 것으로 파악되는데, 현장에서 지지자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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