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 인스타그램
배우 최준용이 스타벅스 논란 이후 또다시 스타벅스 이용 인증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최준용은 24일 자신의 SNS에 "스벅 사랑은 계속된다"라는 글과 함께 '#스타벅스', '#아이스아메리카노' 해시태그를 남겼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 최준용은 스타벅스 음료를 배달 주문한 뒤 "스벅 배달 거부라고? 배달 왔는데?"라며 "감사의 쪽지까지 받았다. 아아는 역시 스벅이지"라고 적었다.
앞서 최준용은 지난 19일에도 스타벅스 커피를 든 사진과 함께 "커피는 스벅이지"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당시 그는 '#멸공커피', '#멸공형아'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최준용 인스타그램
최준용의 연이은 스타벅스 인증은 최근 불거진 스타벅스코리아 '탱크데이' 논란과 맞물리며 주목받고 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텀블러 홍보 이벤트를 진행하며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인 18일 '탱크 데이',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 등을 사용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이 표현이 5·18 민주화운동과 1987년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비하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재명 대통령도 SNS를 통해 스타벅스의 문제점을 짚었다. 결국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19일 오전 입장문을 통해 "용납될 수 없는 부적절한 마케팅이 이뤄진 데 대해 사죄드린다"고 전하며 손정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와 관련 임원을 해임했다고 밝혔다.
최준용은 SNS 등을 통해 '자유대한민국수호', '윤어게인', '멸공부부' 등의 문구를 사용하며 공개적으로 정치적 성향을 드러내 왔다. 또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등에 참석하며 보수 성향 발언을 이어왔다.
khj80@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