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에 붉은 래커·간장 뿌린 30대 체포…'보복 대행' 관련성 수사

사회

뉴스1,

2026년 5월 24일, 오후 06:50


서울 강북구 한 주택 대문에 붉은색 래커를 칠하고 간장을 뿌린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남성이 이른바 '사적 보복 대행' 업체 지시를 받고 범행했는지 수사하고 있다.

24일 서울 강북경찰서에 따르면 전날(23일) 재물손괴 및 주거침입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A 씨는 지난 22일 오후 11시 30분쯤 강북구 한 주택 대문에 붉은색 래커를 칠하고 간장을 뿌린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범행 수사 과정에서 A 씨가 '사적 보복 대행' 업체와 연관됐을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다.

경찰은 수사 착수 다음 날인 23일 오후 6시 40분쯤 A 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이날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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