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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에 파견됐던 강남수 서울서부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사법연수원 31기)를 신임 감찰관으로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최근 강 부장검사를 신임 감찰관으로 낙점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감찰관은 법무부와 검찰청, 산하 기관 등에 대한 감사와 비위 조사 업무를 총괄하는 자리다. 장관 지시 사항에 대한 감사 업무도 담당해 법무부 내 핵심 요직으로 꼽힌다.
법무부는 지난 3월 전임 김도완 검사장(대전지검장)이 자리를 옮긴 뒤 약 10개월 공석이던 감찰관 공개 모집에 나섰다.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한 강 부장검사는 1999년 제41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변호사로 활동하다 2008년 창원지검에서 검사로 첫발을 뗐다.
이후 광주지검과 수원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 등을 거쳤고, 지난 3월부터는 종합특검팀에 합류해 근무해왔다.
강 부장검사는 연휴가 끝나는 26일부터 감찰 업무를 시작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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