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으로도 지원"…서울교육청, 조리실무사 566명 수시채용

사회

뉴스1,

2026년 5월 25일, 오전 09:00

용산구 신청사로 이전한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이 학교 급식실 결원과 정년퇴직 등에 대응하기 위해 조리실무사 566명을 수시 채용한다. 원서 접수는 이메일뿐 아니라 지역 기반 플랫폼인 당근마켓을 통해서도 진행된다.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도 신규 무기계약직 조리실무사 566명을 채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학교 급식 운영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급식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채용 인원은 총 566명으로 서울시교육청 산하 11개 교육지원청 공립 유·초·중·고·특수학교에 배치된다. 교육지원청별로는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이 223명으로 가장 많고 강동송파교육지원청 128명, 동작관악교육지원청 34명 순이다. 근무 유형은 방학기간을 제외한 방학중 비근무 형태다.

응시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로 성별과 거주지 제한, 별도 자격 요건 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이면서 정년인 60세 미만이어야 한다.

원서 접수는 오는 6월 2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지원자는 이메일 또는 당근마켓의 '당근알바' 기능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응시원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등을 제출해야 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로 진행된다. 서류심사에서는 올해 3월 1일 이후 발급된 건강진단결과서를 기준으로 적격 여부를 판단하며 6월 17일 1차 합격자 및 면접시험을 공고한다. 면접은 6월 27일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6월 30일 발표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9월 1일부터 서울시교육청 관내 공립학교에서 근무하게 된다. 3개월 미만의 수습기간과 평가를 거쳐 정년이 보장되는 무기계약직 신분을 갖는다. 기본급은 매년 교육공무직원 임금업무 등 처리지침 및 사업부서 계획에 따라 방학중 비근무 기준 월 214만4000원이다.

ch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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