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학교급식 조리실무사 566명 수시채용…9월 배치

사회

이데일리,

2026년 5월 25일, 오전 09:01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학교 급식실 결원과 정년퇴직에 따른 인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올해 신규 무기계약직 조리실무사 566명을 수시 채용한다.

서울시교육청 전경. (사진=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도 신규 무기계약직 조리실무사 566명을 수시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시채용은 학교 급식실의 결원과 조리실무사 정년퇴직 등에 따른 인력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된다.

응시자격은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복수국적자 포함, 외국인 제외)로 성별·지역(거주지)을 제한하지 않으며 별도의 자격 요건은 없다.

응시원서는 다음달 2일 9시부터 같은 달 15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이나 지역 기반 구인·구직 서비스 ‘당근마켓’(플랫폼)으로 접수받을 예정이다. 자격요건 등 세부 내용은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올해 9월 1일자로 서울시교육청 관내 공립 각급학교에서 근무한다. 3개월 미만의 수습기간과 수습평가를 거치면 정년(60세)이 보장되는 무기계약직 신분을 갖게 된다.

김천홍 서울시교육감 권한대행은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한 하루를 여는 교육의 출발점”이라며 “급식실 현장을 함께 이끌어 갈 우수한 인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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