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스타벅스 매장의 모습. 2026.5.19 © 뉴스1 구윤성 기자
경찰이 스타벅스코리아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과 관련해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를 대상으로 추가 고소인 조사에 나선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25일 오후 광주 남부경찰서에서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등을 고소한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박하성 씨 등 5명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박 씨는 이날 두 번째 조사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박 씨 등은 정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 등이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하고 비방했다며 모욕과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했다.
경찰은 이번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해 서울·광주에 접수된 고소·고발 사건을 병합해 수사하고 있다.
ks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