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직업이음센터는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경남 밀양 보현연수원에서 대구시 청년센터와 함께 ‘청년카페 취트키 진로맞춤설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와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구 지역 청년 1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청년성장프로젝트 ‘청년카페 취트키’ 사업 소개와 대구시 주요 청년정책 안내를 비롯해 보건의료 산업 변화에 따른 직무 이해 및 취업 전략 특강이 진행됐다. 또 현직자 멘토링과 로컬 창업 체험 프로그램, 청년 강사와 함께하는 진로 토크 프로그램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공감과 소통을 이끌었다.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경남 밀양 보현연수원에서 열린 '청년카페 취트키 진로맞춤설계 프로그램'에서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구보건대)
대구보건대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 취업 정보 제공을 넘어 청년들이 스스로 적성과 가능성을 탐색하고 지역사회와 연결된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대학은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청년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현영 대구보건대 직업이음센터장은 “청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 방향을 충분히 고민하고 필요한 지원 정보를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과 성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