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척추외과학회는 1984년 창립된 국내 최고 권위의 척추 전문 학회로, 국내 척추 학회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 척추질환의 진단과 치료, 수술 술기 발전, 전문의 교육, 학술연구 지원을 통해 국내 척추의학 발전을 이끌어 왔다. 전문의 교육과 환자 대상 교육, 회원 연구 지원 등을 통해 척추질환 환자에게 최적의 진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교수는 임기 동안 ‘세계 속의 발전된 한국 척추(K-Spine)’를 알리는 중추적 역할을 하는 학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대한척추외과학회의 국제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학회 운영 시스템 정비, 회원 연구역량 제고, 국내외 인적 네트워크 확대, 세부 전공 분야별 위원회 전문성 향상 등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특히 척추질환 치료의 중요성을 사회적으로 알리는 활동을 통해, 보건의료 제도 안에서 척추질환의 중증도와 전문성이 합리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학회 차원의 정책적 의견을 개진할 방침이다. 또한 대학병원 중심의 전문 수련과 고난도 척추질환 치료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대국민 홍보 활동을 통해 척추질환 예방과 치료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국민에게 전달하고, 환자들에게 검증된 의료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석우 교수는 경추 척수증, 후종인대골화증, 경추·흉추 변형 교정 및 손상 등 고난도 경추질환 수술 분야의 권위자로 꼽힌다. 미국 메릴랜드주 존스홉킨스대학 척추외과 전임의를 거쳐 현재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척추센터에 재직 중이다.
국내외 주요 척추학회에서도 활발히 활동해왔다. 대한척추외과학회 평의원, 대한척추신기술학회 회장, 아시아태평양최소침습척추수술학회(PASMISS) 회장, 국제척추학회(ISASS) 이사 및 총괄이사 등을 역임하며 한국 척추의학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 기여해왔다.
그는 “한국 척추의학은 이미 세계적 수준의 임상 경험과 학문적 역량을 축적해 왔다”며 “임기 동안 대한척추외과학회가 K-Spine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중심 학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