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2시32분쯤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 서대문구 붕괴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인명구출을 하고 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작업 중 상판 일부가 무너져 아래에서 작업하던 차량과 작업자 등을 덮쳤다. 이로 인해 7명이 다쳤고 6명이 구조됐다. (사진=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코레일은 사고 복구를 위해 서울역~신촌역 구간 열차 운행을 중단했으며 현재 행신역~서울역 구간 KTX 운행도 중단된 상태다.
또한 고속열차의 경우 KTX는 서울역과 용산역까지만 운행한다. 또 모든 고속열차 정차역에 임시 정차 조치를 시행 중이다. 강릉선과 중앙선 KTX는 청량리역까지만 운행한다.
일반열차는 노선별로 운행 구간을 축소했다. 무궁화호는 경부선 수원역·천안역, 호남선 서대전역, 장항선 천안역까지만 운행한다. ITX-새마을과 ITX-마음 열차는 수원역까지만 운행 중이다.
전동열차 가운데 경의선은 문산역~수색역 구간만 운행한다.
코레일 관계자는 “열차 이용 전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홈페이지, 철도고객센터를 통해 열차 시각과 운행 상황을 반드시 확인해달라”며 “바쁜 이용객은 가급적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