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사랑의열매 김효진 사무처장과 서재형 대표가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사랑의열매)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가입식에는 서 대표와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정수현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상임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서 대표는 국내 자산운용 업계에서 오랜 기간 활동한 펀드매니저 출신 금융 전문가다. 국내 최초로 펀드 운용 규모 1조 원과 10조 원을 달성하는 등 운용 성과를 기록했다. 현재는 구독자 24만 명의 유튜브 채널 ‘서재형의 투자교실’에서 ‘담쌤’으로 활동하며 개인 투자자들에게 투자 방향과 금융 지식을 전하고 있다.
그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온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부모가정 아동·청소년을 위한 기부를 이어왔다. 이번 성금도 한부모가정의 주거 안정 지원에 전액 쓰일 예정이다.
서 대표는 “저 역시 어린 시절 넉넉하지 않은 환경 속에서 투자가의 꿈을 키워왔기에 그러한 환경에 있는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투자 교육 프로그램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등 빈부격차가 심화되는 환경 속에서도 한부모가정 아이들이 자유롭게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효진 사무처장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미래를 준비하는 아이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서재형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한부모가정 아동·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