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는 26일 정책서민금융상품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iM징검다리론’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iM징검다리론’은 새희망홀씨와 햇살론 등 정책서민금융상품을 2년 이상 성실하게 상환했거나, 최근 3년 이내 원리금을 모두 갚은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금융취약계층의 신용 회복과 은행권 금융 이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상품은 iM뱅크가 최근 선포한 포용금융 브랜드 ‘inter-Maum’ 추진 이후 처음 선보이는 취약계층 지원 금융상품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마음과 마음을 잇는 금융’을 내세운 inter-Maum은 취약계층 금리 감면과 맞춤형 금융 지원 확대를 핵심 방향으로 하고 있다.
사진=iM뱅크
비대면 중심으로 절차를 간소화한 점도 특징이다. 기존에는 오프라인 대면 방식으로 운영되던 징검다리론을 모바일 기반 프로세스로 개편했다. 이용 고객은 서민금융진흥원 앱인 ‘서민금융 잇다’를 통해 연계 지원을 신청하면 별도 서류 제출 없이 iM뱅크 앱에서 실시간 심사와 대출 실행까지 진행할 수 있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어려울 때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는 inter-Maum 추진의 일환으로 iM징검다리론을 출시하게 됐다”며 “정책서민금융 성실상환자들이 안정적으로 제도권 금융으로 복귀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포용금융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