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임 신임 국가아동권리보장원장.(사진=보장원)
김 신임 원장은 1965년생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2009년 연세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대통령 비서실 여성가족비서관(2020 ~2021년)을 비롯해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2021~2023년),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자문위원(2025) 등을 역임했으며, 최근까지 한국 ESG위원회 연구원장으로 재직했다.
아동·가족 복지분야 정책 설계와 현장 실무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라는 게 복지부의 설명이다. 복지부는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고,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이재명 정부의 아동정책 추진전략을 성공적으로 이행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보장원은 지난 12일 기관명을 아동권리보장원에서 국가아동권리보장원으로 변경했다. 이는 개정된 ‘아동복지법’ 시행에 따른 조치로, 기관 명칭에 ‘국가’를 명시해 기관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