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팔 전 소방차장. (사진=뉴스1)
이 전 차장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받고 이에 협조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이 전 차장은 서울소방재난본부에 전화를 걸어 ‘포고령과 관련해 경찰에서 협조 요청이 오면 협력해달라’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 26일 허석곤 전 소방청장을 같은 혐의로 소환해 조사했다.
한편 이 전 장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단전·단수 지시를 받고 허 전 총장 등에 협조하도록 한 혐의 등으로 2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