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호 태풍 '장미' 발생…오키나와 향해 북상 중

사회

이데일리,

2026년 5월 27일, 오전 11:58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제6호 태풍 장미가 27일 오전 9시께 팔라우 동북동쪽 약 330㎞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태풍은 이날 오후 9시 팔라우 북동쪽 약 390km 부근 해상에서 ‘강도 1’로 초속 19m/s, 시속 68km, 중심기압 998hPa, 강풍반경 280km로 이동할 예정이다.

(사진=기상청 제공)
이후 28일에는 팔라우 북북동쪽 약 520km 부근 해상을 지나 29일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1400km 부근 해상까지 이동한다.

태풍 장미는 북북서진하면서 다음 달 1일 일본 오키나와 남쪽까지 북상하겠다. 세력은 점차 강해져 ‘강도 3’에 이를 전망이다.

강도 3은 중심 최대풍속이 초속 33∼43m 수준으로, 기존 강도 표기로는 ‘강’에 해당한다.

기상청은 최근 6∼8월 전망에서 올여름 국내에 영향을 주는 태풍 수는 평년(여름철 평균 2.5개)과 과 비슷할 것으로 내다봤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