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헌혈 독려 커피차 이벤트 개최

사회

이데일리,

2026년 5월 27일, 오후 01:07

[이데일리 이순용 의학전문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은 헌혈을 독려하기 위해 커피차 이벤트를 열어 학생과 교직원에게 1000잔의 커피와 음료를 제공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평소 생명 나눔을 위한 헌혈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대학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헌혈 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국제성모병원은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1000잔의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며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가톨릭관동대학교는 2022년부터 매년 병원 자선회인 국제성모자선회에 헌혈증을 기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4843장의 헌혈증을 기부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태림 학생(역사교육과 3학년)은 “최근 학업과 과제로 조금 지쳐 있었는데, 우리 국제성모병원에서 이렇게 커피차를 선물해 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이웃을 돕는 헌혈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게 되었고, 뜻밖의 따뜻한 응원을 받은 만큼 남은 학기도 더 힘내서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동현 신부는 “헌혈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가장 따뜻한 나눔”이라며 “가톨릭관동대학교 구성원들이 꾸준히 생명 나눔 실천에 동참해 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헌혈 문화 확산과 생명 존중 가치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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