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밤외과는 BD코리아의 스마트 유방 생검 시스템인 ‘엔코 엔스파이어(EnCor Enspire™)’를 활용한 전문 교육 거점 역할을 맡을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유밤외과는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등 해외 의료진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교육 거점으로 지정되었으며, 고난도 시술로 꼽히는 입체정위 유방생검술(STX-VAB)과 진공보조 유방절제술에 대한 전문 의료 교육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유밤외과가 교육을 주도할 입체정위 유방생검술(STX-VAB)은, 국가 암검진 등 정기 유방검진에서 흔히 발견되지만 초기 유방암의 씨앗이 될 수 있는 미세석회화 병변을 정밀하게 타격하여 조직을 채취하는 최신 기법이다.
이는 초기 유방암의 핵심 징후를 포착하는 데 필수적인 시술로, 유밤외과는 상급종합병원 수준의 고난도 술기를 국내외 의료진이 안정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표준 가이드를 제시하게 된다. 또한 양성종양을 제거하는 진공보조 유방절제술 분야에서도 축적된 임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의료진 대상 실습 및 케이스 관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유밤외과는 복합적인 검진·생검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제어하여, 여성들이 흔히 겪는 원인 모를 유방통증이나 만져지는 멍울, 정기 유방검진 시 초음파만으로는 놓치기 쉬운 미세석회화 등 까다로운 병소의 위치를 정확히 추적해 오차를 최소화하여 채취해 낸다.
특히 그동안 복잡한 절차와 긴 대기로 인해 주로 상급종합병원에서만 제한적으로 시행되었던 고난도 입체정위 생검(STX-VAB)을, 환자들이 대기 시간을 대폭 단축하면서도 대학병원급 전문적인 진료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탄탄한 인프라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유밤외과는 이러한 기기 활용 능력과 축적된 종양 절제 임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 의료진에게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시술 가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성문 원장은 “건강검진에서 미세석회화 소견을 듣고 암일지도 모른다는 깊은 불안감에 휩싸여 내원하시는 환자분들이 많지만, 복잡한 검사 과정과 정밀 검사 단계에서 소요되는 대기 시간 때문에 마음고생을 하시는 경우가 흔하다”며, “의료진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환자분들이 지체 없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진단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여 그 막연한 두려움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해소해 드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진료에 만전을 기하는 동시에, 축적된 임상 노하우와 정밀 생검 기술을 국내외 의료계에 공유하며 유방암 조기 진단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 의료진 대상 Expert-Led Workshop에서 박성문 원장이 해외의료진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