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그룹은 5월을 ‘전 임직원이 실천하는 사회공헌데이’로 지정하고 임직원 참여형 봉사와 금융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룹은 창립기념식 규모를 축소해 절감한 비용과 임직원들의 ‘급여 1% 사랑나눔’ 기금을 활용해 후원 재원을 마련했으며, 이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지역 복지시설과 연계한 ‘에너지 업(UP)!’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투입했다.
사진=iM금융
청년층을 위해서는 금융체험 프로그램과 금융교육을 운영하고 학업·취업 준비를 위한 교통비 지원도 병행했다. 노인층을 대상으로는 노인복지관 배식 봉사와 노후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 지원 활동 등을 실시했다.
그룹은 최근 지역사회 기반 포용금융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시니어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한 파크골프대회 후원에 참여했으며, 세계인의 날을 계기로 금융감독원 대구경북지원과 지역 가족센터 등과 협력해 다문화 가정 금융교육과 금융 안전망 구축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iM사회공헌재단 산하 금융교육사업단은 금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생활 중심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또 그룹 전 계열사가 참여한 ‘iM해피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74개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한 맞춤형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각 계열사 봉사단이 지역별로 필요한 복지시설을 직접 발굴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현장 밀착형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사진=iM금융
지방 금융권에서는 최근 ESG 경영과 지역 상생 활동이 경영 핵심 과제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지역 기반 금융사는 수도권 금융 집중 속에서 지역사회 신뢰 확보와 사회적 책임 이행이 경쟁력 요소로 부각되는 상황이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지역민들의 성원 속에 성장한 만큼 현장 중심의 맞춤형 나눔으로 보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지역 밀착형 포용금융과 ESG 경영 실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