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전경. (사진=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은 불합리한 행정제도에 관한 개선을 요청하거나 시급성과 반복성이 있는 민원에 대해서는 원인을 분석하고 관련 부서 간 협의를 거쳐 업무 절차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이번 민원 만족도 개선이 이러한 노력의 결과라고 보고 있다.
시교육청은 이러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매주 민원점검회의를 운영하며 민원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내달 1일에도 김천홍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 민원담당 팀장과 주무관 등이 참석하는 ‘민원점검회의’를 개최한다. 이 회의는 일주일 동안 국민신문고로 접수된 민원을 점검하고 민원인이 만족하지 못한 민원 처리 내용을 분석한 뒤 이를 토대로 민원 대응 역량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 중이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민원점검회의를 진행하며 민원 데이터를 행정 개선 자료로 활용해 교육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천홍 부교육감은 “민원은 단순한 불편 제기를 넘어 교육행정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알려주는 중요한 현장의 목소리”라며 “제기된 민원의 근본 원인을 분석해 제도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