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서울 오전 7시 기준 1.7%…4년 전 지선보다 0.1%p↑

사회

뉴스1,

2026년 6월 03일, 오전 07:34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시작된 3일 오전 서울 동작구 상도4동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투표 시작 시간 전부터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다. 전국 광역단체장 16명, 교육감 16명, 시·군·구 기초단체장 227명, 광역의원 933명, 기초의원 3천35명 등 총 4천227명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4천288곳의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 뉴스1 오대일 기자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오전 7시 기준 서울 투표율은 1.7%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서울의 전체 유권자 831만9134명 중 14만2603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 같은 시간 서울 투표율은 1.6%, 2018년은 1.7%였다.

서울시 자치구별로 보면 도봉구가 2.2%로 가장 높았다. 이어 서대문구·영등포구(2.0%), 마포구·구로구·은평구(1.9%), 강남구·양천구·광진구(1.8%) 순이었다. 강서구가 1.3%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29~30일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서울 사전투표율은 23.84%로 집계됐다.

같은 시간 기준 전국 투표율은 2.0%다. 4년 전 지방선거 대비 0.3%p 오른 수치다.

본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한 표를 행사하려면 신분증을 지참하고 반드시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서 해야 한다.

kjh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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