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선거] 서울 서초구청장 국민의힘 전성수 당선…'최고 득표율'

사회

이데일리,

2026년 6월 04일, 오전 06:54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전성수 국민의힘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초구청장에 당선됐다.

전성수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후보(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6시 40분 기준 개표율 99.99% 상황에서 전 후보는 66.4%의 득표율로 황인식 더불어민주당 후보(33.6%)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아직 개표가 완료되지 않았지만 현재 상황에서 서울 구청장 후보 중 가장 높은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전 후보는 1961년생으로 부산 해동고등학교, 서울대 법과대학,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시립대 행정학 박사를 취득했다. 제 31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서울시 공무원으로 공직에 발을 들인 뒤 청와대 선임행정관 행정안전부 대변인,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등을 지냈다. 지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 구청장 중 최다 득표율로 서초구청장로 오른 뒤 이번에 재선에 성공했다.

대표 공약은 △청년 도약의 빛 프로젝트 강력 가동 △소득 제한 없는 서초형 아이 체어 보육 혁명 △나이듦이 자부심이 되는 실버 피크 구현 △양재 AICT 혁신 허브 및 도시 첨단물류단지 조성 △경부간선도로 입체화 및 7㎞ 서초 리니어파크 조성 △고터·세빛 관광특구 및 글로벌 문화벨트 고도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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