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와 이대형 후보가 개표 98% 상황에 0.7%p 격차로 박빙 경쟁을 벌이고 있다.
도성훈·이대형 후보. (사진 = 각 선대위 제공)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현황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0분 현재 98.67%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도 후보가 53만5265표(36.32%)를 얻어 52만4660표(35.6%)를 받은 이대형 후보를 0.72%p(1만605표) 앞서고 있다. 임병구 후보는 41만3638표(28.07%)에 머물러 있다.
도 후보는 이 후보를 개표 초반부터 10%p 가까이 앞섰으나 후반부에 들어 추격을 당해 박빙이 됐다. 투표에는 인천지역 유권자 266만3459명 가운데 154만8965명이 참여해 58.2%의 투표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