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4회국회(임시회) 교육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의결에 대해 감사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4.6 © 뉴스1 이승배 기자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세계의 미래를 선도하기 위한 K-교육'을 주제로 제5차 미래교육 차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차담회는 대학의 국제교육 관계자, 국제교육기관의 관계자 등과 우리나라 교육의 국제적 확산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우수한 해외 인재를 국내로 유치하기 위해 정부가 지원해야 할 사항도 논의한다.
K-교육 확산을 위한 교육부의 최근 성과는 두드러진다. 올해 처음으로 국립대 2곳(경북대, 충남대)이 해외 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베트남·우즈베키스탄에 진출했다. 특히 베트남에서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을 현지 대입시험에 활용하고 교육부가 개발한 한국어 교재를 국정교과서로 쓴다.
최은옥 차관은 "한국의 우수한 교육 체계에 대한 국제적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과감한 투자를 통해 한국 교육의 확산을 지원해야 한다"며 "교육부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과감하게 개선함과 동시에 각국 정부와 협력하며 최선을 다해 다양한 K-교육의 해외 진출을 추진하겠다"라고 했다.
kjh7@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