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실질심사 마친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 (사진=연합뉴스)
윤 전 비서관은 김대기 전 대통령 비서실장 등과 함께 2022년 대통령 관저 이전 공사 당시 무자격 인테리어 업체인 21그램에 당초 예산보다 초과한 공사비를 지급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예산 28억원 상당을 불법 전용한 혐의를 받는다.
특검팀은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도 이러한 과정에 관여했다고 봐 그를 지난 4일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로 불러 조사하기도 했다.
특검팀은 오는 10일 윤 전 비서관과 김 전 실장의 구속 기한이 만료되기 전 수사를 끝내고 기소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