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식 미추홀구청장 당선인이 4일 지역 내 전철역에서 시민들에게 당선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 김정식 당선인 제공)
그는 현충탑 앞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미추홀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한 책임 있는 구정을 다짐했다.
이어 김 당선인은 첫 현장 일정으로 수봉공원 내 시설관리공단 현장 직원들을 찾아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김 당선인은 “구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의 출발점은 현장에 있다”며 “현장에서 땀 흘리는 직원들이 존중받고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어야 더 나은 행정서비스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 오전에는 지하철 역사와 주요 거리에서 출근길 주민들을 만나 당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 당선인은 시민과 악수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선거 기간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 낮은 자세로 구정을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앞으로 민생 현장과 주요 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구민 의견을 수렴하고 본격적인 구청장 업무 인수와 구정 운영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