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일 기준 서울과 경기, 제주를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청년 창업자나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가 대상이다. 공모를 통해 총 100개소 내외를 선정, 맞춤형 상담(컨설팅)과 판로 개척 등 업체별 최대 2600만 원 상당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숙박, 식음, 기념품, 여행, 체험 등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관광사업체를 창업해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2013년에 시작해 현재까지 152개 지역에서 1400여 개의 주민사업체를 육성했고, 올 6월 기준 40개 기초지자체에서 활동 중인 154개 주민사업체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4월 28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6 두레함께데이’ (사진=한국관광공사)
선정 주민사업체엔 최대 5년간 1억 1000만원 내에서 역량 강화 교육과 창업·경영, 상품·메뉴 개발, 디자인, 홍보·마케팅 등 맞춤 상담, 사업 모델 검증을 위한 시범 사업, 법률·세무 자문 등을 지원한다. 지역별로 ‘관광두레 피디’(지역활동 전문가)를 현장에 투입해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한 밀착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청년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관광두레 홈페이지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를 참고하면 된다. 문체부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활성화의 핵심은 지역 주민과 청년이 스스로 차별화된 지역 콘텐츠를 만들어 자생하는 것”이라며 “청년관광두레를 포함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가 지역을 찾고 싶게 만드는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