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포장지 공장서 화재…소방 대응 1단계 발령

사회

이데일리,

2026년 6월 07일, 오후 10:16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경기도 안산시의 한 포장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5분께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소재 포장지 공장에서 불이 났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불길이 인근 공장으로 번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5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소방은 장비 35대와 인력 152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으며, 연소 확대를 막는 데 주력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기사 내용과는 관련 없는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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