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숙(왼쪽 두 번째) 이화여대 총장과 고(故) 김소연 동문의 유족이 지난달 20일 이화여대 본관에서 열린 ‘김소연기념의대장학금’ 기금전달식에 참석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이화여대)
이화여대는 김 동문의 출신고교인 한성과학고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의대에 재학 중인 학부생 중 학교생활에 성실히 임하는 학생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향숙 이화여대 총장은 “유족께서 김소연 동문이 못다 이룬 꿈을 후배들이 이어갈 수 있도록 뜻을 모아주신 만큼 학교 역시 학생들이 훌륭한 의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