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검경, '투표용지 부족' 합수본 중앙지검 설치…김태훈 본부장

사회

이데일리,

2026년 6월 09일, 오후 05:53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검찰과 경찰이 지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합동수사본부를 구성한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반발한 시민들이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설치된 개표소 앞에서 재선거를 촉구하며 피켓을 붙이고 있다. (사진=뉴스1)
대검찰청은 9일 서울중앙지방검에 ‘투표용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합동수사본부는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제3차장검사를 본부장으로 검찰 12명, 경찰 15명 등 총 27명 규모로 출범할 예정이다.

검경은 합동수사본부 출범 전에도 전담수사팀이 상호 협력하며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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