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관아지 체험프로그램 계절형 콘텐츠로 새단장

사회

이데일리,

2026년 6월 09일, 오후 06:41

[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양주 관아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계절에 맞는 콘텐츠로 새단장한다.

경기 양주시는 양주관아지 체험 프로그램을 계절형 콘텐츠 중심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양주시)
먼저 시는 여름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관아에서 즐기는 여름 물놀이’를 운영하고 가을에는 경관조명과 국가유산을 활용한 야간 프로그램 ‘양주관아지 밤마실’과 국가유산 야행 연계 소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양주별산대놀이와 연계한 전통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국가유산을 활용한 문화향유 기회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시는 올해 상반기 양주관아지에서 △양주목사의 찻집 △양주관아야 놀자 △다함께 양주관아지 한바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국가유산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쉽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양주관아지는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국가유산 공간”이라며 “계절별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국가유산의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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