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건강·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유투바이옴(U2Biome)’ 연구소는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기술 (NGS)을 활용해 한국인의 장내 미생물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맞춤형 유산균 섭취 후 체지방 및 비만에 영향을 주는 균주들이 유의미하게 변화한 데이터를 통계적으로 찾아냈다고 밝혔다.
유투바이옴 연구소는 개인이 채취한 분변 검체를 기반으로 장내 미생물 종합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과 균형은 물론, 장 건강에 유익한 기능을 하는 19종 유산균의 분석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6가지 핵심 건강 지표를 한국인 평균 데이터와 비교해 점수화 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분석은 장내 미생물 검사 결과에서 비만 관련 건강지표 점수가 낮게 측정돼 개선이 필요한 성인 194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들에게 장내 미생물 환경 개선에 적합한 유산균 제품을 섭취하도록 한 뒤 재검사를 통해 장내 균주 변화를 추적했다.
유투바이옴 연구소는 지방 축적을 억제하고 체지방과 내장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논문에 보고된 ‘프레보텔라 코프리’에 초점을 맞췄다. 장내 해당 균주를 보유하고 있던 유효 대상자 73명을 분석한 결과 프레보텔라 코프리의 수치가 맞춤형 유산균 섭취 전보다 약 2.5배(평균 1.97→4.88) 증가한 것으로 확인했다.
이번 분석을 진행한 유투바이옴 연구소 박시내 연구소장은 “체중 감량과 체질 개선을 위해서는 단순한 식이 제한이나 비만 치료제 사용에 앞서 자신의 장 환경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이번 결과는 장내 미생물 기반 맞춤형 헬스케어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전했다.
한편 유투바이옴은 현재 약 8,000건 이상의 방대한 한국인 장내 미생물 검사 데이터를 누적하며 바이오 데이터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인 식습관과 생활 양식이 반영된 ‘한국인 고유 데이터’일뿐 아니라 남녀 비중과 연령대별 분포를 고루 갖추고 있어 한국인을 위한 맞춤형 장 건강 관리를 제안할 수 있는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
앞으로 브랜드의 핵심 정체성인 ‘장내 미생물 검사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검사자들이 복잡한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본인에게 꼭 맞는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사용자 친화적인 결과 리포트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체중 감량과 체질 개선을 위해서는 장 환경 상태를 파악하는 과정이 필요하다.[유투바이옴 (AI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