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은 메타의 스마트 안경 '인공지능(AI) 글라스'가 국내에 출시된 25일 촬영된 제품 사진. (사진=연합뉴스)
부정행위로 적발된 이들은 4년간 토익 응시 자격이 제한된다.
한국토익위원회는 시험 시작 무렵 진행 요원으로부터 AI 글라스 착용 의심자가 있다는 보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수험 방해를 고려해 시험 후 적발한 뒤 이들의 시험을 무효로 처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AI 글라스는 카메라와 마이크가 탑재된 스마트 안경으로 AI를 활용해 사용자가 보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답변을 제공할 수 있다. 일부 제품은 분석 결과를 렌즈나 내장 스피커를 통해 전달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한국토익위원회는 감독관들을 대상으로 AI 글라스 적발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교육부 등 교육 당국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AI 글라스 차단 방안을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