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6·3 선거 참정권 침해 규탄"…전국 18개 대학 시국선언

사회

뉴스1,

2026년 6월 10일, 오후 08:22

서울대 단과대 학생회장들이 10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참정권 침해 규탄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2026.6.10 © 뉴스1 구윤성 기자

서울대 단과대 학생회장들이 10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참정권 침해 규탄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2026.6.10 © 뉴스1 구윤성 기자

서울대 단과대 학생회장들이 10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참정권 침해 규탄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2026.6.10 © 뉴스1 구윤성 기자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학생회관 앞에서 총학생회 학생들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2026.6.10 © 뉴스1 박정호 기자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학생회관 앞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연세인 시국선언에서 학생들이 선거관리위원회 규탄 피케팅을 하고 있다. 2026.6.10 © 뉴스1 박정호 기자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학생회관 앞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연세인 시국선언에서 학생들이 선거관리위원회 규탄 피케팅을 하고 있다. 2026.6.10 © 뉴스1 박정호 기자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학생회관 앞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연세인 시국선언에서 학생들이 선거관리위원회 규탄 피케팅을 하고 있다. 2026.6.10 © 뉴스1 박정호 기자

서울대학교와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등 전국 18개 대학 총학생회 등 학생사회가 10일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공동 시국선언에 나섰다.

학생들은 이날 각 대학에서 공동행동 및 시국선언을 진행하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참정권 침해 문제이자 민주주의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훼손한 사안으로 규정했다.

학생사회는 공통 구호를 통해 △국정조사·특검을 통한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 △선관위 구조개혁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 △청년과 대학생을 포함한 시민이 참여하는 독립적 개혁 감시기구 구성을 요구했다.

서울대 단과대학생회장연석회의는 이날 시국선언에서 "참정권은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며 한 사람에게 보장된 한 표의 가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훼손돼선 안 된다"고 밝혔다.

연세대 총학생회도 시국선언을 통해 이번 사태를 "국가기관의 무능과 무책임이 초래한 헌법적 권리 침해"로 규정하며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선관위 구조개혁 등을 요구했다.

이번 공동행동에는 건국대·경희대·고려대·부산대·서강대·서울과학기술대·서울대·서울시립대·성균관대·숙명여대·숭실대·연세대·전남대·전북대·충북대·한국외대·한양대·홍익대 등 18개 대학이 참여했다.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학생회관 앞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연세인 시국선언에서 학생들이 선거관리위원회 규탄 피케팅을 하고 있다. 2026.6.10 © 뉴스1 박정호 기자

10일 오후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로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학생회관 앞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연세인 시국선언에서 학생들이 국가에 의한 참정권 침해 규탄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6.10 © 뉴스1 박정호 기자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학생회관 앞에서 총학생회 학생들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2026.6.10 © 뉴스1 박정호 기자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학생회관 앞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연세인 시국선언에서 학생들이 선거관리위원회 규탄 피케팅을 하고 있다. 2026.6.10 © 뉴스1 박정호 기자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학생회관 앞에서 총학생회 학생들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2026.6.10 © 뉴스1 박정호 기자

10일 오후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로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학생회관 앞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연세인 시국선언에서 학생들이 국가에 의한 참정권 침해 규탄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6.10 © 뉴스1 박정호 기자

서울대 단과대 학생회장들이 10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참정권 침해 규탄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2026.6.10 © 뉴스1 구윤성 기자

전북대학교 총학생회 학생들이 10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 건지광장에서 6·3 지방선거 참정권 침해를 규탄하는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2026.6.10 © 뉴스1 유경석 기자

전북대학교 총학생회 학생들이 10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 건지광장에서 6·3 지방선거 참정권 침해를 규탄하는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2026.6.10 © 뉴스1 유경석 기자

서울대 단과대 학생회장들이 10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참정권 침해 규탄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2026.6.10 © 뉴스1 구윤성 기자

10일 오후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로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학생회관 앞에 선관위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규탄 및 이를 계기로 준동하는 극우를 경계해야 한다는 대자보가 붙어 있다. 2026.6.10 © 뉴스1 박정호 기자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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