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린 20일 전북 완주군 삼봉로에서 우산을 쓴 어린이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뉴스1 유경석 기자
목요일인 11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내륙, 전북 북동부, 경북 중·북부 내륙·북동 산지, 경남 북서 내륙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고 우박이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 서울·인천·경기 5~30㎜ △강원내륙·산지 5~50㎜ △강원 동해안 5㎜ 안팎 △대전·세종·충남 내륙, 충북 5~30㎜ △전북 북동부 5~20㎜ △경북 중·북부 내륙·북동 산지 5~30㎜ △경남 북서 내륙 5~20㎜ 안팎이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중부지방과 경북권에는 구름이 많겠고 그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겠다.
기온은 평년(최저 15~18도, 최고 23~28도)과 비슷하겠고 경상권을 중심으로는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낮 최고기온은 23~29도로 예상된다.
기상청 지역별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6.3도 △인천 16.2도 △춘천 14.2도 △강릉 18.7도 △대전 16.4도 △대구 16.6도 △전주 17.5도 △광주 18.9도 △부산 19.6도 △제주 20.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5도 △춘천 26도 △강릉 26도 △대전 27도 △대구 29도 △전주 26도 △광주 27도 △부산 27도 △제주 25도로 예상된다.
이날 아침까지 인천·경기와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kit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