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104개 기업과 ‘AI·AX 산학협력’ 시동

사회

이데일리,

2026년 6월 11일, 오후 05:45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광운대가 인공지능(AI)과 인공지능 전환(AX) 분야 산학연 협력체를 출범시키고 관련 연구개발과 인력양성, 기술사업화에 나선다.

광운대는 지난달 29일 광운대 판교 캠퍼스에서 ‘광운 AI·AX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했다. (사진=광운대)
광운대는 지난달 29일 광운대 판교 캠퍼스에서 ‘광운 AI·AX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광운 AI·AX 얼라이언스는 AI·AX 산학연 협력체다. 구체적으로 △AI소프트웨어 △AI반도체 △데이터·콘텐츠AX △바이오·헬스케어AX △미디어처리AX △전력·에너지AX △제조공정AX △로봇·모빌리티AX 등 총 8개 기술 분과로 구성된다.

각 기술 분과에는 광운대 교수 60여 명과 관련 분야 104개 기업이 대거 참여한다. 광운대와 참여기업들은 향후 AI·AX 연구개발, 산학협력, 인력양성, 정책수립, 기술사업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광운대는 지난해 총장 직속의 ‘광운 AI·AX 미래전략위원회’를 신설하고 대학의 연구개발, 산학협력, 인력양성 전 분야에 걸친 AI·AX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광운 AI·AX 얼라이언스 출범 역시 AI·AX 대전환 추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윤도영 광운대 총장은 “광운 AI·AX 얼라이언스를 통해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이 긴밀히 협력하는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AI·AX 대전환의 시대를 이끌어가는 선도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대학이 가진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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