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수본, 중앙선관위 등 7곳 압수수색 종료…"진상 엄정 규명"

사회

이데일리,

2026년 6월 11일, 오후 10:21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수본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중앙선거관위,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 송파·강남·서초·광진·동작구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으며, 중앙선관위 서버에 저장된 전자정보 압수를 제외하고 모두 종료했다고 11일 밝혔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 관계자들이 11일 서울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품을 차에 싣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검경 합수본은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꾸려졌다.

합수본은 “이날 확보된 압수물 및 추후 압수할 전자정보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함께 관련자 조사 등 필요한 수사를 신속하게 진행하여 본 사태의 진상을 엄정히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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