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과학대 RISE사업단은 지난 10일부터 칠곡군 8개 마을을 대상으로 ‘칠곡형 디지털 생활문해 시범마을’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이 디지털 환경 변화에 적응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 칠곡군 왜관 우방아파트 경로당에서 교육생들이 천연 바디케어 제품을 만든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북과학대)
프로그램은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교육 중심으로 구성됐다. AI 디지털 활용 교육을 비롯해 금융, 교통안전, 문화예술, 뷰티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룬다.
첫 교육에서는 왜관 우방아파트 경로당에서 천연 재료를 활용한 바디케어 제품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으며, 낙산리 마을회관에서는 두피 건강과 탈모 예방을 주제로 한 생활문해 교육이 열렸다.
경북과학대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방식으로 교육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경북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