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수 인수위원회는 이날 영덕국민체육센터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인수위원 15명과 자문위원 6명 등 총 21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
인수위는 오는 15일까지 각 부서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올해 주요 사업과 현안, 특수시책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의 공약을 구체화하고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영덕군수 인수위원회
조주홍 당선인은 군정의 연속성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동시에 강조했다. 조 당선인은 “영덕 발전에 도움이 되고 미래 가치가 있는 사업이라면 중단 없이 이어받아 완성해 나갈 것”이라며 “신규 원전 유치를 비롯한 적극적인 기업 투자 유치로 영덕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조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강조해 온 ‘영업하는 군수’, ‘세일즈 군수’ 기조에 맞춰 중앙정부와 기업, 관계기관을 직접 찾아다니며 지역 발전 사업을 이끌어내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한편 민선 9기 영덕군수 인수위원회는 부서별 업무보고와 현안 점검을 거쳐 군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정리하고, 출범 이후 본격적인 군정 운영의 밑그림을 마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