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인도네시아 명문 브라위자야대와 맞손…인재·교육 교류

사회

뉴스1,

2026년 6월 12일, 오후 01:42

삼육대는 인도네시아 브라위자야 대학교와 국제교육 및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육대학교가 인도네시아 명문대와 손을 잡고 인재 교류와 교육 협력에 나선다.

삼육대는 인도네시아 브라위자야 대학교(Universitas Brawijaya)와 국제교육 및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1963년 설립된 브라위자야대는 인도네시아 동자바주 말랑에 소재한 최상위권 국립 종합대학교다. 현재 15개 이상의 단과대학에 6만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학술 및 연구 협력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인적·물적 자원을 교류하기로 합의했다. 구체적으로는 △어학연수·정규 학위과정 유학생 교류 △전문 분야 교수진·직원 교류 △학술·전문 프로그램 개발 지원 △출판물 및 연구 보고서 교류 등이다.

삼육대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교환학생,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활용해 브라위자야대의 우수 인재를 유학생으로 적극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제해종 총장은 "삼육대는 현재 50여 개국에서 온 유학생이 전체 재학생의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내년까지 유학생 2000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약학, 간호학, 물리치료학 등 보건의료 분야와 AI융합전공 등 IT 분야의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공동 연구 등 다각적인 협력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jh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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