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전경(사진= 뉴시스)
이번 압수수색은 농협중앙회 일부 부서에서 2억4000만원 상당의 공금으로 홍삼과 화장품 등 고가의 기념품을 구입해 회장실 등에 전달했다는 의혹과 관련한 수사로 전해졌다. 경찰은 압수물을 토대로 실제 지급 대상과 전달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 3월 ‘농협 정부합동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해당 의혹을 비롯해 농협중앙회와 계열사, 회원조합 등에 대한 공금 유용과 특혜성 대출, 분식회계 등 위법 소지가 큰 14건을 수사 의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