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6.4.3 © 뉴스1 박정호 기자
12일 오후 5시 24분쯤 서울 구로구 구로역 지하철 경인선에서 정차 중이던 열차에 탑승한 승객의 보조배터리 연기로 승객 200여 명이 하차하는 일이 발생했다.
코레일에 따르면 인천발 동두천행 전동열차 4호실에 승차한 승객 주머니 속 보조배터리에서 소량의 연기가 났다.
해당 승객은 배터리 소화 조치 후 구로역에 신고했으며 구로역 직원이 현장을 확인하고 승객 전원에게 후속 열차 환승을 안내했다.
문제가 있던 열차는 기지로 입고됐으며 이 사건으로 인한 부상자나 운행에 지장이 있던 열차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kite@news1.kr









